구로구
하찬안
[속보] 신도림 디큐브시티 오피스 전환, 서남권 대장의 판도가 바뀝니다
요즘 강남 CEO들이 신축 대단지로 옮겨가는거 보면서 느끼는게 참 많습니다. 결국 부의 지도는 돈이 모이는 곳, 즉 일자리가 혁신되는 곳으로 흐르게 되있거든요. 그 흐름이 지금 서남권에서는 신도림에서 아주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디큐브시티가 백화점 문 닫고 대규모 오피스로 리모델링들어간다는 팩트, 이거 가볍게 볼 게 아닙니다. 유통 자본이 빠진 자리를 고소득 화이트칼라가 채우는 진짜 업무지구로 탈바꿈하는 신호탄이죠. 여기에 신도림역 가보면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셔틀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는거 자주 봅니다. 직주근접이라는게 별거 없어요. 고소득자들이 내 집 앞에서 편하게 대기업 본사로 쏴주는 인프라가 갖춰졌냐 아니냐의 차이죠. 이런 인프라가 결국 신도림 대장 단지들의 몸값을 결정하는 핵심 엔진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베드타운 딱지 떼고 업무지구로 진화하는 신도림은 지금이 가장 싸다고 판단합니다. 수익률 따져보면 답 나오는데 굳이 머뭇거릴 이유가 없네요. 한 줄 요약: 업무지구로 변모하는 신도림, 공급 데이터상 상방은 더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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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루
수익률 데이터 돌려보니까 신도림 대장주들은 아직 저평가 구간인게 확실하네요.